제목 [칼럼] 피부재생 뉴패러다임 '나노소프트'
작성일 19-12-04 17:47 조회 108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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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부 노화의 방지, '안티에이징(Anti-aging)'은 누구에게나 익숙한 표현이다. ‘노화 방지’ 라는 표현은 나이 듦은 싸우지 않으면 안 되는 대상이라는 부정적인 메시지를 강화하지만 최근엔 노화를 막는 '안티에이징'보다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나이 드는 것에 집중하는 추세다.

아름다운 피부의 기준을 '어려보임'으로 판단하는 시각에서 벗어나 나이 대에 걸맞는 '자연스러운 피부' 에 두기 시작한 것이다. 이처럼 나이 드는 것을 부정적으로 여기고 무조건 어려 보이는 것보다는 이제는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되도록 자연스럽고 건강하게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포지티브 프로에이징(Positive Pro-aging)이 요즘의 새로운 뷰티 트렌드라고 볼 수 있다.

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하듯 최근에는 자기 본연의 아름다움과 인상을 지키면서 자연스럽게 지나친 노화를 개선하는 피부재생(skin rejuvenation) 시술들이 인기다. 스킨부스터, 스킨보톡스, 줄기세포, 재생치료, PRP 자가혈피부재생 등은 이러한 미용 트렌드에 부합하는 시술이다. 그 중에서도 프랑스 안티에이징 브랜드 필메드에서 개발되어 올해 10월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‘나노소프트(NANOSOFT)’는 피부재생을 촉진하는 물질의 진피 내 전달을 위해 만들어진 디바이스로 본래 백신의 진피 내 투입을 위해 고안되었던 메디컬 디바이스다.

'세상에서 가장 작은 니들'이라는 별칭 답게 나노소프트는 0.6mm의 3pin 스펙을 갖춘 microneedle로써 통증과 자극 없이 스킨 보톡스 등 피부재생물질이 보다 더 정확한 깊이의 진피 내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 피부재생시술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. 나노소프트는 얇은 눈 주변, 눈꺼풀, 목, 입가 같은 고난도의 테크닉을 요하는 예민한 부위의 피부 재생시술의 효과를 더 배가시켜 줄 것으로 생각된다. 동시에 앞으로 이 디바이스를 활용한 임상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.

[서희원 청담 서희원의원 원장 (나노소프트 키닥터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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